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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이블클라우드
날짜2026-04-15

에이블클라우드, 베슬AI와 AI 인프라 협력…국산 클라우드에 AI GPU 플랫폼 '결합'

발행일 : 2026-04-15 09:45
안재만 베슬에이아이 대표(왼쪽)와 권민길 에이블클라우드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였다.

국산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에이블클라우드(대표 권민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VESSL AI·대표 안재만)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플랫폼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블클라우드는 자체 개발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 '에이블스택(ABLESTACK)'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국방 등 다양한 기관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온 국내 가상화 전문기업이다.

베슬AI는 분산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운영하는 '네오클라우드(Neo-Cloud)' 전략을 추진 중인 AI 인프라 기업이다.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한국 등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GPU 1만 장 규모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이블클라우드의 가상화 인프라와 베슬AI의 GPU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결합해 추진됐다. 양사는 고객이 실제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베슬AI의 GPU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 제공 및 안정적 운영 지원 △에이블클라우드의 연구·교육 활동을 통한 플랫폼 활용 확대 △상호 기술자문 및 사업 협력 △기술 협력을 통한 국산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의 통합 솔루션 개발 추진 △공동 고객 지원 및 기술 컨설팅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베슬AI는 자사의 GPU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AI 개발·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에이블클라우드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공·지자체 등 에이블클라우드의 주요 고객군이 AI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공공·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온 에이블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인프라 환경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산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GPU 플랫폼이 결합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권민길 에이블클라우드 대표는 “AI 기반 공공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베슬AI와의 협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에이블스택 인프라에 베슬 클라우드의 고성능 GPU 관리 기술이 더해진다면, 해외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기관들이 자주적으로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해 자주적인 AI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에이블클라우드의 공공 고객 기반과 베슬AI의 혁신적 GPU 플랫폼 기술이 만나 국산 솔루션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추가 기술 협력을 통해 국산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의 완벽한 통합 솔루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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